십신(十神)은 사주에서 일간(日干, “나”)을 기준으로 나머지 천간·지지의 천간 기운을 열 가지 관계 역할로 분류한 체계입니다. 같은 오행이라도 음양이 같으면 비견·겁재, 내가 생하면 식신·상관, 내가 극하면 편재·정재, 나를 극하면 편관·정관, 나를 생하면 편인·정인처럼 나뉩니다. 직업·재물·학문·대인 성향을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언어입니다.
입문자는 다섯 묶음으로 먼저 익히는 편이 쉽습니다. 비겁(나와 같음·경쟁·동료), 식상(표현·재능·산출), 재성(자원·현실·재물 키워드), 관성(규율·책임·외부 압력), 인성(학습·보호·자원 공급). 각 묶음 안의 정(正)·편(偏) 차이는 음양·직간접 성향의 뉘앙스로 읽히며, 학파·문맥에 따라 강조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리ai는 규칙 엔진이 십신 분포를 facts로 내고 AI가 그 범위에서만 설명합니다. “정재가 있으면 부자가 된다”처럼 단일 십신으로 미래를 단정하지 않으며, 격국·용신과 함께 볼 때도 학파 라벨이 붙는 해석 체계를 따릅니다. 사용자가 질문할 때는 “내 사주에서 식상·재성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나”처럼 역할 단위로 물으면 답이 또렷해집니다.
십신은 관계 역할 지도이지 성격 검사 점수가 아닙니다. 오행·대운 글과 함께 읽고 /wiki/saju에서 상담을 이어가면, 상담 중 나오는 한자 용어가 낯설지 않아집니다. 결과는 자기이해 참고용이며 의료·법률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